세종시문화관광재단-선양소주, '세종 밤마실 주간' 홍보 협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9-25 11:35: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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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밤마실’ 보조 상표 부착한 ‘선양린’ 소주 50만 병 세종·충청권 전역 유통 홍보 전달식/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 밤마실’ 보조 상표 부착한 ‘선양린’ 소주 50만 병 세종·충청권 전역 유통 홍보 전달식/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과 선양소주(대표이사 김규식)가 세종 야간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재단은 지난해 말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야간부시장’으로 위촉된 후 세종 밤마실 주간을 시작해 야간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이벤트를 펼쳐왔다.

이번 협력으로 선양소주는 ‘세종 밤마실’ 보조 상표를 부착한 ‘선양린’ 소주 50만 병을 세종·충청권 전역에 유통하며 홍보에 힘을 보탠다.

24일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김규식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고,

박영국 대표이사는 “10월 23~26일 열리는 제4회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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