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증권·외환시장이 휴장하고 31일 정상 개장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은 설 연휴인 28~30일을 포함해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거래를 멈추게 된다.
증시 역시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휴장한다.
증권시장(주식시장·ETF·ETN·ELW시장·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수익증권시장·채권시장(Repo포함)), KSM(KRX Startup Market) 시장이 휴장한다.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일반상품시장(석유·금·배출권) 시장도 대상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IRS·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