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지도부가 당원 투표를 통해 허은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공개했다.
허 대표 당원소환 투표에는 으뜸당원 2만1694명이 참여해 1만9943명(91.93%)이 찬성, 1715명(8.07%)이 반대했다.
조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2만140명(92.84%)이 찬성했다.
개혁신당 지도부가 당원 투표를 통해 허은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공개했다.
허 대표 당원소환 투표에는 으뜸당원 2만1694명이 참여해 1만9943명(91.93%)이 찬성, 1715명(8.07%)이 반대했다.
조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2만140명(92.84%)이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