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 ...'91.93% 찬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1-26 10:50: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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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법' 제정 기자회견을 마친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법' 제정 기자회견을 마친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개혁신당 지도부가 당원 투표를 통해 허은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공개했다.

허 대표 당원소환 투표에는 으뜸당원 2만1694명이 참여해 1만9943명(91.93%)이 찬성, 1715명(8.07%)이 반대했다.

조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2만140명(92.84%)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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