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시 50분 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180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오전 3시 32분경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3개 동(6146㎡)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시 50분 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180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오전 3시 32분경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건물 3개 동(6146㎡)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