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허리가 너무 가늘면 벌어지는 일, 흘러내리는 바지 부여잡고 워킹’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2 05:5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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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이 마네킹 기럭지를 뽐냈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지난 8월 1일 오후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다니엘은 오프숄더 크롭 블라우스에 블랙의 슬랙스를 매치해착용해 9등신 비율의 마네킹 기럭지를 자랑하며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허리가 너무 가는 다니엘은 착용한 슬랙스가 커 흘러내리자 바지춤을 잡고 걸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니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뉴진스는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다니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블라우스 소매입니다.

네 번째, 힐의 장식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아래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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