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숏컷 여신’ 등극! 우아한 비주얼로 ‘퀸의 귀환’ 알린 올블랙 블레이저 패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15 07:10:01 기사원문
  • -
  • +
  • 인쇄
예지원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배우 예지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이날 블랙 컬러의 피팅된 블레이저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그녀는 블랙 팬츠를 매치해 길고 슬림한 핏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며 시크한 올블랙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예지원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로 시크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의 패션과 스타일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기리, 김재원, 가수 길건, 규빈, 디그니티, 뮤지컬 배우 민우혁, 박여원과 최경환, 가수 방예담, 박군, 벨르제이(김혜정), 관서현보 살(서현진), 배우 심형탁, 서동주, 가수 쏘영(한소영), 배우 오현경, 은가은, 유수현, 유니스, 엑신, 걸그룹 아일리원, 트렌드 Z, YGIG, 그리고 필리핀 그룹 PLUUS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한류 연예인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많은 스타들이 모여 화려한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서 예지원의 스타일링은 단연 돋보였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