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윤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흰색 민소매 탱크탑과 검정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산책이나 일상 활동에 적합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흰색 탱크탑은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운동복 같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김윤지는 흰색 민소매 탱크탑과 검정색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이는 여름철 산책이나 일상 활동에 적합한 편안한 스타일로, 그녀의 활동성을 강조한다.
또한, 팬츠에 붙은 숫자 ‘3’과 기타 패치들이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스트릿 패션 요소 중 하나로, 김윤지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스포츠 브랜드의 모자는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며,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했다.
특히, 모자는 단순한 흰색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햇볕을 차단하는 기능적인 역할을 했다. 강아지와 산책을 나서기 위한 강아지 목줄과 손에 든 작은 가방은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는 요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김윤지와 최우성 부부는 오는 7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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