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최근 장쑤(江蘇)성 서양(射陽)현의 농기계합작사 소속 농민들은 여름철 파종 준비를 위해 논벼 모종 키우기에 분주하다. 합작사는 '공장화' 육묘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여 올해 2천여㏊의 논에 공급할 수 있는 33㏊의 논벼 모종을 기를 계획이다.
서양현 농기계합작사 농민들이 8일 논에 모판을 까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5.8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최근 장쑤(江蘇)성 서양(射陽)현의 농기계합작사 소속 농민들은 여름철 파종 준비를 위해 논벼 모종 키우기에 분주하다. 합작사는 '공장화' 육묘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여 올해 2천여㏊의 논에 공급할 수 있는 33㏊의 논벼 모종을 기를 계획이다.
서양현 농기계합작사 농민들이 8일 논에 모판을 까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