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마치 여신이 내려온 듯...입 벌어지는 청순美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0 11:41: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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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땋은 채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갸냘픈 몸매와 뽀얀 피부가 여신을 연상케 한다.

이날 한소희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감독 이환)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소희는 실제 1994년생 동갑내기인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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