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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12 14:36:31  |  수정일 : 2012-04-12 14:44:06.553
실종여대생 공개수사…8일째 행방 묘연
[아이비타임즈]

12일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여대생 문정민(21)씨가 지난 4일 오전 11시 50분께 집을 나간 뒤 미귀가 하자 실종으로 보고 공개 수사에 들어갔다.

문 씨는 실종 당일 해운대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대천 공원으로 산책 나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이에 문 씨의 어머니는 다음날 오전 2시 30분경 중동지구대에 실종신고를 했다.

실종신고 접수 후 관할 경찰서가 문 씨의 휴대전화 위치 추척을 한 결과 부산 좌동 해운대교육지원청 인근에서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문 씨의 휴대전화는 실종 이후 세 차례 정도 더 켜졌으나 모두 해운대교육지원청이었다.

문 씨가 8일 째 행방이 묘연하자, 경찰은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좌동 관내 CCTV를 분석하고 성폭력 우범자 당일 행적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문 씨의 얼굴이 담긴 실종자 전단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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