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미디어] 최초 작성일 : 2013-04-01 08:10:39  |  수정일 : 2013-04-01 08:16:11.807
'아빠 어디가' 우리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TV리포트=황소영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 속 꼬마 5인방 윤후 민국 성준 지아 준수를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동심의 세계에 빠져든다. 때 묻지 않은 꼬마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나무 심기를 위해 황점마을로 떠난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과 아이들은 삽으로 땅을 판 후 각자 가져온 묘목을 심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처음 해본 나무 심기로 그저 어색했지만,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노력했다.

나무를 심으면서 아이들은 애정을 가득 담았다. 잘 자라나길 바라면서 자신의 이름과 식물의 이름을 쓴 팻말을 앞에 놓고 이날의 나무 심기는 끝났다.

이 과정에서 지아의 동심 깃든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묘목을 심고 지아는 두 손을 모으고 "친구들과 잘 지내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소박한 소원과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장보기 미션에 나섰다. 이번엔 아빠 없이 읍내로 나간 다섯 꼬마들. 특히 차를 타고 이동 중 20대를 궁금해 하는 꼬마들의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안 하겠다는 성준의 말에 큰형 민국은 출산을 장려했다. 민국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안 돼.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어쨌든 너는 결혼을 안하면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할 수 없어"라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윤후와 지아는 훗날의 결혼을 기약했다. 지아는 "나중에 결혼하면 후 오빠랑 할 거야"라고 돌발 고백을 했다. 이에 윤후는 "근데 우리 진짜 결혼하면 내가 아빠 되고, 지아가 엄마 되네?"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어리디 어린 꼬마들의 대화는 100% 순수 결정체였다.

말 그대로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 그 자체, '아빠? 어디가!'는 어른들이 잊고 살았던 동심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있다. "모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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