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13 17:39:53  |  수정일 : 2019-08-13 17:38:10.350 기사원문보기
전북 현대, 광복절 기념 '희망나비팔찌 착용·나눔의 집 기부' 나서
▲ 사진/74주년 광복절을 기념 '스페셜 입장 티켓'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이 우리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망을 키운다.

전북 현대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희망나비 팔찌'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상품으로 수익금은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과 추모공원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전북 선수단은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하며 많은 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지울 수 없는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역사의 눈물을 잊지 않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또한, 선수단은 할머니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나눔의 집'에 815만원을 기부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로 했다.

주장 이동국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며 "우리의 이 작은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 할머니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16일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에스코트 키즈, 구단 관계자 등이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할 계획이며,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스페셜 입장 티켓을 제작하고 태극기 클래퍼 1만개를 준비해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크로아티아서 한국인 부녀 익사, 발견 장소는? "수영 허용된 수심 3m 지역" [2019/08/12] 
·무신사 가방 빅세일, 최대 87% 할인+시간대 특가 이벤트 多…"아디다스 신발 3만원대" [2019/08/13] 
·목포시, 연이은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 [2019/08/12]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배우라면 노출할 수밖에…" 여전히 회자되는 베드신 [2019/08/12] 
·[오늘 날씨] 서해 '풍랑특보'→전국 40mm 비→기온 36도 [2019/08/13] 

 


국내 기타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