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6-19 18:44:26  |  수정일 : 2019-06-19 18:44:55.757 기사원문보기
한일전에서의 아포짓 김희진은 위협적이었다[VNL]










[STN스포츠(보령)=이보미 기자]



라바리니호 아포짓 김희진(IBK기업은행)이 맹공을 퍼부었다. 김연경(엑자시바시)과 공격 균형을 이루며 팀의 9연패를 끊었다.



한국은 19일 오후 5시 충남 보령의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마지막 5주차 일본전에서 3-0(25-18, 25-18, 25-23) 완승을 거뒀다.



한국의 강점인 서브가 통했다. 김연경, 김희진은 물론 강소휘와 박은진, 교체 투입된 최은지와 안혜진의 서브도 매서웠다.



조직력이 탄탄한 일본의 수비를 뚫는 것이 관건이었다. 김희진은 이날 1세트에만 11점을 터뜨리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후 이다영은 김연경을 적극 활용했다. 김연경도 2, 3세트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김연경과 김희진은 23, 21점을 터뜨렸다. 강소휘도 10점을 올렸다.



김연경과 김희진은 위협적인 대각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과 수비를 쉽게 따돌렸다.



김연경은 46차례 공격 시도 중 21점을 올렸고, 김희진도 36차례 공격을 시도해 19점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일본은 폴란드를 만나 끈질긴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한국은 보다 날카로운 창으로 일본을 제압했다.



한국은 전날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마무리 부족으로 분패를 당했다. 일본 앞에서는 막강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라바리니호가 마침내 10경기 만에 웃었다.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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