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0만원 횡보'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솔라나·도지코인 시세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5 17:39: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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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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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코인 시세가 소폭 하락 중이다.

25일 국내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 중이다.

빗썸에서는 전날보다 102만2000원(1.08%) 하락한 9326만4000원에, 업비트에서는 254만4000원(2.65%) 떨어진 935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 가격보다는 4.57% 높은 수준이지만, 최근의 하락세는 투자자들에게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전날 대비 2.79% 낮아진 3128달러(약 43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전 대비로는 4.82% 높은 가격이다.

업비트에서는 전일대비 10만원(2.15%) 하락한 456만1000원에, 빗썸에서는 9만3000원(2.0%) 하락한 4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하락 중이다. 솔라나는 5.10% 급락해 147.25달러(약 20만원)에, 도지코인은 5.60% 하락해 0.1508달러(약 208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과 카르다노는 각각 3.63%, 5.32% 떨어진 가격에 매매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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