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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5 08:21:50  |  수정일 : 2020-09-25 08:22:00.030 기사원문보기
"손흥민 EPL 탑 윙어, 탑 아티스트, 미친 남자" 극찬 또 극찬

이날 드리블하는 손흥민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토세 프로에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KF 슈켄디아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교체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면서 팀을 3대1 승리로 이끌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손흥민(28ㆍ토트넘)이 절정의 골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토세 프로에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KF 슈켄디아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교체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면서 팀을 3대1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라멜라의 선제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중앙으로 공을 잡고 돌파하면서 우측 박스로 쇄도하던 라멜라에게 뿌렸고, 이를 라멜라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9분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모우라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가 쳐냈고, 손흥민 앞에 떨궈졌다. 이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후반 3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머리에 정확히 떨궈 이날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보드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4점을 부여했다. 토트넘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은 EPL 최고 윙어이고, 위대한 선수다', '소니(손흥민)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꼭 보자!', '미친 남자', '소니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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