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6-16 06:00:04  |  수정일 : 2019-06-16 06:02:39.630 기사원문보기
[U-20 WC 결승] '레전드' 박지성 "이강인 창의력 기술 남달라" 극찬

이강인
이강인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레전드' 박지성이 정정용호를 극찬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갖는다.



정정용호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우승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FIFA) 회원국 중에서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정정용 감독은 오세훈(아산무궁화)과 이강인(발렌시아)을 투톱으로 내세운 3-5-2 전술을 사용한다.



FIFA 공식 초청에 결승전을 찾은 박지성은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봤다. 기술이 너무 나고, 어떤 선수를 상대하더라도 자신감이 있고 여유있게 플레이를 한다. 기존의 한국 선수에서는 보기 힘들다"면서 "창의력도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결승은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무대인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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