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1-17 21:17:15  |  수정일 : 2018-01-17 21:17:21.300 기사원문보기
김봉길호, 이근호-한승규 연속골로 호주에 2-0 리드(전반종료)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한국이 호주를 상대로 2-0 리드를 가져온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7일 오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3차전에서 2-0 으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김봉길호는 4-1-2-3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이근호와 조영욱, 윤승원을 내세운 한국은 미드필더진에 한승규와 황기욱, 장윤호를 투입하며 그 뒤를 받치게 했다. 포백라인은 국태정과 황현수, 이상민, 박재우가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한국은 전반 17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앞서나갔다. 골문 앞에서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한승규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슈팅과 함께 세컨 볼까지 얻어 냈고, 이후 이근호가 패스를 이어 받아 침착한 플레이로 호주 골망을 흔들었다.



한승규와 이근호는 전반 44분에 다시 한 번 빛났다. 한승규는 이근호와 2:1 패스로 박스 내로 침투, 수비수 한 명을 빗겨낸 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 이 득점을 마지막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고, 한국은 2-0 리드를 가져온 채 후반전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이날 호주전은 8강행 운명이 걸려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는 한국이지만 8강행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한국이 호주에 패배하고, 같은 시각 베트남이 시리아를 꺾는다면 3위로 밀려나 8강 진출이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진=KFA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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