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9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일본·몽골 등 11개국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전통의상 패션쇼·깃발퍼레이드 공연 등을 선보인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9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일본·몽골 등 11개국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전통의상 패션쇼·깃발퍼레이드 공연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