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9-01-23 17:39:24  |  수정일 : 2019-01-23 17:39:19.697 기사원문보기
부산시, '쌈, 마이웨이' 촬영장 개장식 개최
인기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장 개장식 <사진=권영길 기자>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가 지난해 시작된 인기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월22일 17시30분 호천문화플랫폼(부산진구 엄광로)에서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드라마 촬영 개장식을 열었다.

인기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장 개장 테이프 커팅식 <사진=권영길 기자>

이는 한류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부산시와 부산진구, 부산디자인센터가 공동 추진해 온 사업이다.

촬영지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18 한류드라마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받은 국ㆍ시비 1억6000만원으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을 재현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산의 옛 정취와 낭만적인 야경을 함께 간직한 호천마을을 2030 젊은층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쌈, 마이웨이> 남일바 재현한 풍경 <사진=권영길 기자>

이에 호천문화플랫폼은 드라마 속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드라마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의 체험이벤트를 마련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망등 달기 체험이벤트 <사진=권영길 기자>
소망등 달기 체험이벤트 <사진=권영길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기업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