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11-16 14:53:35  |  수정일 : 2018-11-16 14:55:17.567 기사원문보기
세계 최초 후면 4개 카메라 ‘갤럭시A9’, 인도서 20일 출시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갤럭시a9’이 조만간 인도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16일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a9이 오는 20일 인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갤럭시 a9이 인도 최대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flipkart)를 통해 독점 판매되며, 가격은 4만 루피(약 62만6000원) 내외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공개된 갤럭시 a9은 스마트폰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렌즈, 광학 2배줌 지원 1000만 화소 망원 렌즈,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500만 화소 심도 렌즈를 장착했다.

당시 갤럭시 a9 공개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며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a9’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9은 지난 6일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하며 출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국내 출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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