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는 5일 오전 9시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해 신규 임용자 위촉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조직 결속을 다지는 한편, ‘하나된 힘’으로 제주 체육의 도약을 다짐했다.[사진=제주도체육회]](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3801_3616310_3535.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규 임용자 위촉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조직 결속을 다지는 한편, '하나된 힘'으로 제주 체육의 도약을 다짐했다.
제주도체육회는 5일 오전 9시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임용장 전달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모두 7명으로, 수영(다이빙) 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가 위촉장을 받았다.
스포츠과학센터 신규 임명자로는 회복운동트레이너 김홍현, 트레이너 양우혁, 행정직원 고예빈이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어졌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신철이 전문체육부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표창으로는 학교생활체육과 현용욱 대리가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임용장 및 표창 전달식 이후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제주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직장운동경기부와 전임지도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하나된 힘, 승리의 전국체전', '함께 나아가자, 제주 제주 제주'를 외치는 신년 구호를 제창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신진성 회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뜻깊은 해인 만큼 제주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체육회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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