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2026년 시무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19:59: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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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이 5일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이 5일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5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이 5일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이 5일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과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천 교육감은 시무식에 앞서 지난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천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대강당 입구에서 직원 한 명 한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과 교육창 직원들이 5일 대강당에서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과 교육창 직원들이 5일 대강당에서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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