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월 2일 오전 9시 교내 멀티강의실에서 전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정하용 경영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 ▲2025년을 빛낸 대학 주요성과 발표 ▲2025년 하반기 정부기관(교육부 등) 표창 전수 ▲총장 신년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5년 하반기 정부기관(교육부 등) 표창 전수식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부 장관 표창은 ▲2025년 전문대학 우수직원 부문에 생활관 김종욱 관장 ▲학교안전 분야(안전인증·안전성평가) 유공에 관리과 박근배 과장 ▲교육데이터 담당관(대학 정보공시 유공) 부문에 학생통합지원센터 권민선 계장 ▲국민교육발전 유공에 간호학과 석지혜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여성정책 일자리 발굴 유공으로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안정애 직업상담사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최재혁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교직원의 건강”이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어야 협력과 배려가 살아나고, 팀워크와 화목한 직장 문화도 만들어질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