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11월 20일 21시 20분 32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39km 지역에서 2.2(± 0.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발생위치는 위도: 41.30 N, 경도: 129.24 E, ± 7.5km) 발생깊이 14 km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11월 20일 21시 20분 32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39km 지역에서 2.2(± 0.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발생위치는 위도: 41.30 N, 경도: 129.24 E, ± 7.5km) 발생깊이 14 km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