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포 굿'이 지난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출연진, 쿠키영상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위키드'의 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에단 슬레이터, 보웬 양, 마리사 보데, 양자경, 제프 골드브럼 등이 있다.

한편 '위키드: 포 굿' 네이버 평점은 20일 기준 7.85점이며, 쿠키영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