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김희재, 임영웅이 ‘더 트롯쇼’ 1위를 두고 삼파전을 펼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Life ‘더 트롯쇼’에서는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김희재의 ‘바랑’, 임영웅의 ‘돌아보지 마세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는 지난 회에 이어 2주 연속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임영웅의 ‘돌아보지 마세요’도 지난 회에 이어 다시금 1위 후보에 올랐으며, 김희재의 ‘바랑’은 지난 7월 ‘더 트롯쇼’ 1위를 거머쥔 후 오랜만에 1위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강승연, 나예원, 박지후, 빈예서, 서지오, 에녹, 오유진, 유지우, 윤서령, 이도진, 이찬원, 전유진, 정혜린, 지창민, 카피추, 한혜진, 황윤성 등이 출연해 다양한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SBS Life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