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체감온도 33도 내외→전해상 바다 안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8 02:55:25 기사원문
  • -
  • +
  • 인쇄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며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8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가 되겠다. 이어 내일(19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가 되겠다.

특히, 오늘(18일)과 내일(19일)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폭염특보가 발표(18일 10시 발효)된 전남동부를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욱 높아지겠다.

아울러, 오늘(18일)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18일)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