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픽시, ’날개‘로 보여준 남다른 퍼포먼스…파워풀 무대 완성

[ MK스포츠 ] / 기사승인 : 2021-03-06 13:52: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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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신인 걸그룹 픽시(엘라, 로라, 디아, 수아, 샛별, 다정)가 매주 다른 퍼포먼스로 K-POP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픽시(PIXY)는 데뷔곡 '날개(WINGS)'로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 화려한 무대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았다.

동화 속의 이야기를 담은 곡 ‘날개(WINGS)'의 의상 콘셉트는 여성스럽고 화려하면서도 여섯 멤버의 개성과 비주얼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이날 무대에서 픽시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를 한 기품 넘치는 의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파워풀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안무와 어울리는 독특한 매력이 깃든 의상은 멤버들의 동작을 더욱 매끄럽게 소화시키며 리드미컬한 래핑과 웅장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에 한껏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손톱을 포인트로 하는 그들의 시그니처 액세서리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무기로 차별화를 시도해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픽시 특유의 흡입력 있는 퍼포먼스와 여유 넘치는 무대는 보는 맛을 제대로 선사했다.

픽시는 신예답지 않은 완벽한 군무와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모두 갖춰 대형 신인다운 모습으로 MZ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날개를 표현한 우아한 몸짓, 저주를 받아 억압된 모습 등 가사 속 내용이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지는 포인트 안무들과 멤버 디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돋보이는 특별한 엔딩 포즈가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킨다.

지난 24일 발매된 데뷔곡 '날개(WINGS)는 트랩 비트, 리드 신스, 오컬트 사운드 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적절하게 녹인 댄스곡으로 도입부의 내레이션이 중독성을 일으키는 게 특징이다. 픽시 특유의 판타지 세계관과 매력을 온전히 녹여내며 다양한 SNS, 유튜브 채널, 포털 사이트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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