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최고출력 610마력·제로백 3.1초…아우디 '레이싱 DNA'의 집약체

[ 서울경제 ] / 기사승인 : 2021-02-22 19: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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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최고출력 610마력·제로백 3.1초…아우디 '레이싱 DNA'의 집약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최고출력 610마력·제로백 3.1초…아우디 '레이싱 DNA'의 집약체


메르세데스-벤츠·BMW·포르쉐·마세라티가 꽉 잡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 아우디가 도전장을 냈다. 최고속도 시속 331㎞를 뽐내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가 그 주인공.


R8은 아우디 제품군 중 가장 강력한 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다. 신형 R8은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57.1㎏·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시트에 몸이 파묻힐 정도로 힘이 넘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100㎞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1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31km/h, 복합 연비는 리터당 6㎞다. 상시 사륜구동인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주변 상황이나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액슬 간에 구동력을 다양하게 배분함으로써 뛰어난 안정성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댐퍼 설정을 조절하는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모드에 따라 가속페달, 서스펜션 댐핑, 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강도, 콰트로 시스템의 토크 배분, ESC, 가변 배기 등이 조절되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가 적용됐다. 주행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기어비를 변화시켜 정교하고 직접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이내믹 스티어링은 칼날 같은 코너링이 가능토록 해준다. 일반 스틸 브레이크 대비 70%나 가벼우면서 가혹한 브레이킹에도 완벽한 제동력을 보장하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해 고속으로 달리다가도 언제든 제동이 가능하다.


실내는 카본 트월 인레이를 비롯해 다이아몬드 퀼팅 나파 가죽 시트와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나파 가죽 대시보드, 암레스트 및 도어 패널 등에 적용됐다. R8 퍼포먼스 디자인 패키지로 아우디 감성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확연히 보여준다. 레이싱 DNA도 담겼다. 시프트 패들 및 엔진 스타트, 스톱 버튼을 탑재한 R8 퍼포먼스 다기능 스티어링 휠, R8 스포츠 시트가 대표적이다. 가격은 2억 5,757만 원이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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