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춘천 퇴계동 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2층 규모의 일반철골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대응 1단계가 발령돼 27일 오전 10시 30분쯤부터 11시 21분쯤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50제곱미터와 적재 비품 일부가 소실돼 약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춘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춘천 퇴계동 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2층 규모의 일반철골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대응 1단계가 발령돼 27일 오전 10시 30분쯤부터 11시 21분쯤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50제곱미터와 적재 비품 일부가 소실돼 약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