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발리 워터밤서 美쳤다...청순한데 볼륨은 '반칙'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9-10 23: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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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가수 권은비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의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권은비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 워터밤(Waterbomb)’ 공식 계정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 7일 열린 ‘워터밤 발리 2025’에서 무대를 꾸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워터밤에 참여해 매번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 그는 이제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레이스 슬리브리스와 핑크 체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걸무드를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한층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진주, 조개 포인트의 액세서리와 비즈 팔찌를 더해 바캉스 감성을 살렸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20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권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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