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알로 아이웨어(ALO EYEWEAR)와 기분 좋은 아이웨어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써니스스튜디오(SUNNIES STUDIOS)가 성수점에서 한국 입점 기념 단독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알로 아이웨어(ALO EYEWEAR) 성수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 론칭을 위해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라인과 프리미엄 패키징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인다. 한국 소비자를 위해 제작된 이번 라인은 고급 생분해성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아냈으며, 정교한 디테일과 독창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유명 모델이자 도전 슈퍼모델 아시아의 MC 조지나 윌슨과 그녀의 동료들이 2013년에 롱칭한 써니스스튜디오(SUNNIES STUDIOS)는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효리, 허윤진, 나띠 등 국내에서 인기 셀럽뿐만 아니라 미즈하라 키코, 마고 로비, 메간 폭스 등 글로벌 셀럽들이 애정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감각적인 컬러와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현재 전 세계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 아이웨어로 자리 잡고 있다.

알로 아이웨어(ALO EYEWEAR) 성수점은 오직 알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PB상품과 브랜드들로 구성돼 온전히 알로 아이웨어(ALOEYEWEAR)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써니스스튜디오(SUNNIES STUDIO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팝업스토어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