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하 대통령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오후 1시 55분 경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앞서 박종준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9시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반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3차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불응했다.
이진하 대통령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11일 오후 1시 55분 경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앞서 박종준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9시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반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3차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불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