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안승희 기자=실버아이TV '2024실버스타코리아’ 최종결선이 20일 강원도 철원군 (주)그래미 본사 대명홀에서 열린 가운데, 윤경화 아나운서가 MC로 합류했다.
이날 윤경화 아나운서가 현장을 빛내는 환한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윤경화 아나운서의 진행과 더불어, 상하반기 본선을 거쳐 올라온 40팀의 결선 진출자들의 심사를 위해 가수 우연이, 문연주, 작곡가 김진룡, 정원수, 송광호가 판정단으로 나섰다.
올해 시즌3를 맞은 ‘2024실버스타코리아’는 5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오디션으로 (주)그래미 '여명808'이 후원한다. 향후 실버아이TV에서 최종결선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