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코미디언 김영희가 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솔비는 “MONDAY DISCO MV BEHIND THE SCENES 드디어 기다리던 #먼데이디스코 뮤비가 공개되는 날이에요! 6:00PM! 월요일 퇴근길, 프로필 링크 타고 뮤비 감상의 시간 가져보아요. P.S. 힘든 촬영 즐겁게 임해주신 마담빅쌤과 댄서분들, 그리고 쥬니, 천도, 소통왕 말자할매까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신곡 ‘Monday Disc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시방(시를 읽어주는 방)솔비’를 오픈하며, 여러 게스트와의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한편, 솔비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으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이번 촬영을 함께 한 마담빅쌤과 댄서들, 그리고 함께 작업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솔비는 또한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Monday Disco’ 뮤직비디오를 통해 솔비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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