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동화 같죠?” 스트라이프 민소매에 쇼츠 입고 성수동 나들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6 06:2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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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스트라이프 민소매에 쇼츠를 입고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5일 인스타그램에 “새들이 물마시고 간다는데 너무 동화 같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심플한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해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 속 그녀는 밝은 표정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류이서는 화이트 쇼츠와 검정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류이서는 블랙 카디건을 허리에 묶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패션 센스는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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