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번엔 지옥 훈련이다...운동 코치에 던진 한마디 “덥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31 17:46: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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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리조트에서 지옥훈련을 소화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나래가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박나래는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거나 운동법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있는 배경은 야외 수영장으로 보인다. 열대 지방의 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야자수가 보이고, 건물과 파라솔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리조트나 호텔의 수영장 주변일 가능성이 크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맑은 하늘이 잘 어우러져 있다.



박나래는 빨간색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 수영복은 꽃무늬가 있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강조한다. 그녀의 머리는 편안하게 내려와 있으며, 활동적인 모습과 잘 어울린다.

특히, 그녀의 활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박나래는 사진 속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어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한다. 박나래의 패션과 배경이 잘 어우러져, 휴가 중의 활기찬 일상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된다.



한편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개월간 다이어트에 도전해 53.7㎏에서 47.7㎏로 6㎏를 뺐다. 48㎏대 몸무게를 유지 중인 박나래는 앞서 허리가 32인치에서 25인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 비법과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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