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최초 작성일 : 2008-12-25 14:12:48  |  수정일 : 2009-01-09 18:45:22.100
“아내의 무서운 변신 곧 시작!”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이 드디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 같은 시청률 고공행진에는 장서희의 열연이 큰 역할을 차지했다는 게 시청자들의 평가다.

지난 11월3일 첫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 ‘은재’ 역을 맡은 장서희는 시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금보라로부터 시집살이에 시달리다 뺨을 맞는가 하면, 친구 ‘애리’ 역의 김서형에게 남편을 뺏기고 결국에 바다에 빠져 뱃속 아기마저 잃는 비운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의 열연 덕분일까. ‘아내의 유혹’은 지난 12월16일 방송 32회 만에 시청률 21.2%(TNS미디어코리아), 20.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아내의 유혹’은 극중에서 장서희가 맨발로 서울 시내를 뛰어다니는 투혼을 벌이며 시청률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7일 방송에서는 장서희가 취객을 피해 맨발로 달아나다가 유리 파편에 찔려 피를 흘리는 장면을 리얼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SBS 드라마국의 고흥식 책임PD는 “역시 장서희씨는 일일극의 여왕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은재의 변신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은재를 안타깝게 여기신 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릴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송혜경(st35@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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