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6-19 15:59:06  |  수정일 : 2019-06-19 15:58:30.513 기사원문보기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 상위 체급 도전 계속
▲ 사진=ONE Championship 제공
ONE Championship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23ㆍ한국어명 이성주)가 스트로급까지 석권하겠다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후 재기전도 스트로급에서 치른다.

안젤라 리는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98 코-메인이벤트로 미셸리 니콜리니(37ㆍ브라질)와 맞붙는다. 중국-싱가포르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안젤라는 하와이에서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다.

종합격투기 아톰급 선수로 안젤라 리는 2015년 데뷔 후 9연승을 달리며 원챔피언십 챔피언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9년 3월 31일 도전자로 나선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슝징난(31ㆍ중국)에게 TKO 되며 생애 첫 패배를 당했다.

안젤라 리가 니콜리니와 스트로급 경기를 한다는 것은 원챔피언십 사상 첫 여성 2체급 챔피언이라는 목표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얘기다. 주짓수 세계챔피언 경력에 빛나는 니콜리니는 원챔피언십 스트로급 3승 1패로 종합격투기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니콜리니는 주짓수 블랙벨트, 즉 가장 수준 높은 부문에서 월드챔피언십을 8차례나 제패한 세계 최정상급 그래플러다. 안젤라 리는 프로 데뷔 후 2번째 스트로급 경기. 힘의 차이를 극복하는 과제다.

원챔피언십은 2019년 5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04차례 이벤트를 열었다. 한국에는 JTBC3 FOX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12월 20일 서울대회도 예정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프로듀스X101'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지하철 목격담有…이세진 마리몽도? 'V' 포즈 [2019/06/18] 
·2019년 장마기간, "강한 폭우가 시작부터…" 다음 주에 다가온다 [2019/06/18] 
·한전, 고객소유 대용량 산업용 변압기 무상 진단 [2019/06/18] 
·이강인, 누나 소개 권유에 주저…카톡서 포착된 형들의 욕설과 비하 발언 "어려서 몰라" [2019/06/18] 
·[속보] 성추행 혐의 문화원장 자진사퇴 [2019/06/18] 

 


국내 기타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