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5-23 06:22:01  |  수정일 : 2019-05-23 06:22:09.630 기사원문보기
FIFA도 '지메시' 지소연 집중조명…"女축구 역사"

지소연
지소연



[STN스포츠(비엘스코 비아와)폴란드=이형주 특파원]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둥 지소연(28)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도 인정 받았다.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이 개막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에 2회 연속 16강을 목표로 한 한국 대표팀이다. 지난 20일 출정식을 통해 각오를 다진 대표팀은 본선만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국 이번 대회에서 험난한 대진운을 받아들었다. 여자축구계의 강호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속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여자축구 챔피언스리그를 4연패한 올림피크 리옹 소속 선수들이 즐비해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한국 역시 여자축구계의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바로 '지메시' 지소연이다. 올 시즌 역시 첼시 레이디스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그다. 지소연을 중심으로 뭉친다면 반전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FIFA의 시각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국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지소연을 뽑은 FIFA는 그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FIFA는 "지소연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최연소', '역대 최초', '최고'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지소연은 여자축구의 역사다"라며 극찬했다.



지소연은 인터뷰에서 "프랑스를 비롯 상대팀들이 우리보다 강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상대하지 못할 정도다는 아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평양서 50,000 관중 속에서도 경기했다"며 자신의 경기를 펼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또한 지소연은 "지난 대회만 하더라도 우리 선수들은 처음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그 때 출전한 경험있는 선수들이 많다. 또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강하다"면서 선전을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지소연은 "4년 전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내가 골을 넣든 그러지 못하든 관계 없다. 오직 팀의 목표만을 위해 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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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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