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11-15 12:26:04  |  수정일 : 2018-11-15 12:25:48.780 기사원문보기
英 전문가, "맨유, 무리뉴의 기존 자원 활용 가능성 본 뒤 투자해야"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리버풀의 전설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스티븐 맥마흔이 투자와 관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조언을 남겼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에 투자에 관한 맥마흔의 견해를 전했다.



맥마흔은 "그레엄 수네스가 언급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가?'라는 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구단의 구단주 혹은 회장이라면 '우선 가지고 있는 것부터 최대한 활용하라. 그런 다음에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확고하게 말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것부터 활용하지 못한다면 허우적댈 것이다"고 충고했다.



무리뉴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 자원 보강에 열을 올렸지만 에드 우드워드 회장과 마찰을 빚으며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수비에서 약점이 드러나자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하는 무리뉴 감독에게 기존 자원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폴 포그바, 앙토니 마시알 등이 대표적이 예다. 이들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도 있었지만 최근 활용법을 바꾸자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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