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8-20 22:53:55  |  수정일 : 2018-08-20 22:53:20.530 기사원문보기
[자카르타AG] 김학범호, 역대 3승2무4패 '악연' 이란과 16강 격돌!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김학범호가 '악연'으로 맺어진 이란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리리 3차전 키르기스스탄을 1대0으로 꺾고 2승1패(승점 6) 조 2위를 기록해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6강에서 F조 1위를 기록한 이란과 만난다. 이란은 F조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란과 아시안게임 역대 전적은 9전 3승2무4패로 한국이 근소하게 밀린다.



2000년대 들어 세 번 만나 1승1무1패의 호각지세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3-4위전에서 4대3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좋은 경험이 있다.



한국과 이란의 16강전은 23일(목) 오후 9시 30분에 치른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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