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8-06-22 23:22:55  |  수정일 : 2018-06-22 23:23:03.410 기사원문보기
[러시아WC] "한국전 초집중" 멕시코 1승 여유? 자만? 절대 없다!










[STN스포츠(월드컵특별취재팀)=이상완 기자]



한국과의 2차전을 치르기 위해 멕시코가 로스토프에 입성했다.



1차전 '거함' 독일을 쓰러트린 멕시코 선수들은 결코 자만하지 않고 있다는 분위기다.



멕시코 언론 <라-프렌사>는 22일(한국시간)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군단이 모스크바 베이스캠프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한국을 저지하기 위해 로스토프에 입성했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독일을 격파해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라-프렌사는 "선수들이 묶을 호텔 앞에는 팬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응원 구호와 응원가, 플랜카드 등으로 기다리고 있었다"며 "선수들은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곧장 숙소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서는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멕시코는 1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하지만 남은 2, 3차전에서 내리 패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2차전을 잡고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오소리오 감독도 "첫 경기만 치렀을 뿐"이라며 "한국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겠다"고 선수들에게 집중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멕시코는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스타디움에서 F조 조별리그 한국과 2차전을 갖는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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