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울타임스] 최초 작성일 : 2010-09-03 13:03:30  |  수정일 : 2010-09-03 14:03:48.380 기사원문보기
서울시, 추석 성수식품 위생점검
[인터넷서울타임스]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0명과 공무원 90명이 합동으로 선물용ㆍ제수용 등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총 378개소로 떡ㆍ한과류, 다류, 두부ㆍ묵류, 건포류 등 성수식품 제조업소 238개소, 백화점, 할인점, 마트 등 식품판매업소 140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ㆍ무표시 제품 보관ㆍ사용여부, 냉동ㆍ냉장제품 등 보관기준 준수, 식품의 진열ㆍ보존 및 보관상태, 유통기한 위ㆍ변조행위, 제수ㆍ선물용품 중량미달, 식재료 위생적 취급여부 등이다.

또한 유통중인 제수용 한과류, 선물용 가공식품류와 도라지, 고사리, 토란, 버섯, 조기, 명태등 농ㆍ수산물에 대한 수거ㆍ검사를 실시, 식중독균 대장균 등 오염여부 및 잔류농약, 표백제, 보존료 사용여부를 확인한다.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결과를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수거ㆍ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즉시 압류하여 폐기 조치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고객이 제수음식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 원재료 등을 자세히 살피고, 색깔이 유난히 짙거나 고운제품, 광고가 요란한 제품은 구입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박혜원 기자/phw0622@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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