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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08-08-10 15:22:08  |  수정일 : 2008-08-10 15:22:08.710
태극기 거꾸로 든 이명박, 누리꾼 뭇매 맞아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9일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의 러시아와의 경기에 참석한 자리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응원을 한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의 출처는 저녁 7시32분 베이징발 연합뉴스 사진으로 9일 오후 4시 45분 베이징 국가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 한국 여자핸드볼 B조 예선 첫 경기 러시아전을 관람한 이 대통령 내외가 우리팀이 29 대 29, 국적인 무승부를 일궈내자 태극기를 흔들며 기뻐하는 장면이었다.

이 대통령은 태극기의 문양 중 빨간색이 아래쪽으로 파란색이 위로 가있으며, 4괘 역 뒤집어져 있었다. 하지만 옆에서 함께 흔들고 있던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나 유인촌 문화고나광체육부 장관의 태극기는 모두 정상이었다.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국제망신”이라며 댓글이 올라와 있다.

< sainnim >은 “이름만 대한민국 대통령. 한글도 몰라, 국기도 몰라, 국민의 마음도 몰라,미국 쇠고기 먹으라고 앞장서 광고해줘”라고 개탄했다.

< blue7676 >은 “저 양반 밖에 좀 내보내지마라. 이젠 걱정보다도 진짜 쪽팔리거든”라고 비꼬았다.

< bpm5000 >은 “대통령의 기본이 안되어있구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국가관이 확실해야한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헌법상 상해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법통을 잇는다. 그러나, 현재의 청와대와 그들의 친위대인 뉴라이트, 한나라당은 과연 독립운동가와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잇고 민주주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기는 커녕 친일 법통과 독재 정신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고 청와대이며 한나라당이다.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다.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 globalpty912 >는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오사카가 고향인데 당연히 태극기에 대해 잘 모를 수밖에....이해들 혀라”라고 비꼬았다.

< yeo7413 >는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요. 솔직한 내 생각은 이명박은 태극기를 드는 게 참 안어울립니다. 차라리 일장기를 드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사람을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이명박한테는 한국의 정신은 없거든요. 일본에서태어나 어린 시절 일본에서 보냈으니 어쩔 수 없겟죠. 그리고 국민에 대한 기본양심도 없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 nykorean_2000 >은 “냅둡시다 저러다 철들겠죠 뭐”라고 비꼬았다.

< xkfkrkdtk >는 “한글도 잘 못쓰더니....... 태극원형 빨간색이 위로 파란색이 아래라는 단순한 것도 모르나 한심하다 한심해”라고 개탄했다.

< nanur9004 >는 “명박산성에 처박혀 있으라고 했잖아! 말을 들어 먹어 야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 wuan88 >은 “이 대통령이 우리 선수를 응원하다 보면 태국기가 잘 되어 있는지 못 되어 있는지 응원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이런 태극기를 대통령에게 준 사람들이 잘 못이 있으니 대통령에 대한실수 비하 발언 보다는 그냥 아량으로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라고 실수를 이해하자고 부탁했다.

< rhfqoddls2 >는 “수행한다는 놈들이 다 머저리들만 있나보다 대통령에게 거꾸로된 태극기를 줘서 일부러 욕먹게 한것이군”이라고 수행원을 비판했다.

어기선 기자[ksfish@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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