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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0-10-09 16:02:10  |  수정일 : 2010-10-09 16:02:10.770
中 공산당 사절단, 北 노동당 초청으로 방북
저우용캉(周永康) 중국 공산당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서기가 이끄는 중국 사절단이 9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중국 공산당 사절단의 3일 간의 친선방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저우 위원은 이날 북한 노동당에 전달한 서신을 통해, 중국 공산당을 대표해 북한노동당 창당 65주년을 열렬히 축하했다.

또한 북한인민들이 김정일 조선노동당 부장과 새 노동당 대표 아래에서 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만들고 평화로운 조국의 재통합을 실현하는 동안, 새 시대를 열고 새 업적을 이룩할 것으로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특히 그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 양당과 양국 국민들의 주의 깊은 보살핌 덕분에 깊게 뿌리를 둔 북중 우호관계가 많은 결실을 맺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속적인 양국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북중 우호관계의 지속적인 통합 및 발전은 우리의 영예롭고 충성스러운 역사적 임무이자 공통지침이다"고 말했다.

저우 위원은 또한 북중 우호관계 및 협력관계가 양국 정부와 국민들의 변함없는 노력과 함께 보다 밝은 미래를 뽐낼 것으로 믿는다고도 밝혔다.

중국 공산당 사절단은 3일 간의 방북 일정 동안 북한 노동당 창당 축하행사에 참석하고 북한당국자들과 양국 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기호 기자 [mihokiho@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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