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09 00:24:15  |  수정일 : 2019-10-09 00:28:10.120 기사원문보기
‘마법의 성’ 노출 수위 탓에 여배우 교체… 구본승, 연예계 잠적까지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영화 ‘마법의 성’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돼 화제다.

‘마법의 성’은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언급됐다. ‘마법의 성’에서 남자주인공 역을 맡았던 구본승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법의 성’에서 구본승은 배우 강예원과 강도 높은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라의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던 구본승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강예원에게 안겨 있다.

앞서 jtbc ‘슈가맨’에 출연했던 그는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 생각했다”며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배우 이영진은 노출 합의 부분이 제작진과 이견이 엇갈리며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예원이 빈자리를 채운 것.

관련 사안에 대해 제작사 측은 “‘마법의 성’ 고드가 주로 19금이기는 하지만 결국 아름답고 예쁜 사랑얘기”라며 “이영진이 노출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여 여배우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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