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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6-03 10:58:38  |  수정일 : 2020-06-03 11:00:11.420 기사원문보기
재고 면세품 풀린 SI빌리지, 접속 불가 왜?…"트래픽 몰려 증설 작업 중"

[이투데이 박미선 기자]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재고 면세품을 온라인에 처음 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 몰 si빌리지의 접속자가 폭발해 현재 트래픽 증설 작업에 들어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재고 면세품 판매가 시작되는 3일 오전 10시 접속자 수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20% 트래픽 증설 작업을 진행했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몰리자 한 차례 트래픽 증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증설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면세점 재고 면세품이 온라인에 처음 판매되기 30분 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si빌리지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려 일시적인 먹통이 반복됐다. 판매 5분 전에는 몰려드는 접속자에 사이트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발렌티노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지갑, 소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백화점 정상가격 대비 10~5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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