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3시 37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오후 3시 37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