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백서현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magazineshoot'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옆트임 하이 슬릿 블랙 롱 드레스를 입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클라라는 167cm의 키를 자랑하며 '비율 깡패'의 면모를 보였으며 올해 만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Clara Lee 클라라'를 운영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SNS